부동산 INSIGHT

2018년 KB 부동산 리뷰 7호 정리

SaintQ 2018. 7. 25. 23:09

○ 주택 가격 : 6월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규제강화 및 매수심리 위축에도 상승세 유지 

 대출 강화 등 규제강화에도 불구하고 수도권(0.20%) 및 지방광역시(0.08%)의 상승으로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과 동일한 상승폭 유지 

 다만 입주물량 부담이 큰 기타지방(-0.15%)은 20개월 연속 하락 

 전국 주택전세가격(-0.06%)은 입주물량 부담 및 계절적 비수기로 4개월 연속 하락 

○ 주택 거래 : 5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월대비 5.5% 감소한 6.8만호 거래 

 양도소득세 중과 회피 위한 1분기 거래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3월 이후 2개월 연속 감소 

 전국 미분양아파트는 5만 9,836호로 전월과 유사, 지역별로는 비수도권이 소폭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감소 

○ 주택 공급 : 6월 아파트 분양물량은 2.7만호로 전월대비 감소 

6월 지방선거에 따른 일시적 분양중단 및 주요 단지들의 분양연기로 분양물량은 감소 

6월 입주물량은 4.2만호로 전월대비 49% 증가, 특히 수도권에서 큰 폭 증가 

○ 토지 : 남북 경협 기대감 속 접경지 인근 지역 지가 크게 상승 

5월 전국 토지가격은 전월대비 0.35% 상승, 남북 정상회담 이후 경제협력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파주(1.41%)와 연천(1.14%)을 비롯해 강원도 고성(1.03%), 철원(0.91%)의 지가 급등 

 한편 전국 토지거래량은 전월대비 소폭 감소, 지난달 거래량이 급증한 파주도 매도자의 매물회수에 따른 매물 부족으로 거래량 감소 

○ 상업용 부동산 : 수도권 중심으로 오피스텔 공급 확대에 유의 

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2014년 상승 전환 이후 꾸준히 상승세 유지, 다만 임대수익률은 하락세 지속 

 올해 입주예정물량 5.6만호에 이어 내년에도 5.4만호가 입주할 예정으로 공급 확대에 유의 

○ 주택금융 : 주택담보대출 금리 소폭 증가에도 연체율은 안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월대비 0.02%p 상승한 3.49%로 2개월 연속 상승 

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대비 2.9조원 증가, 연체율은 전월과 동일한 0.19%로 저점수준에서 안정 

○ 부동산금융 : 6월 부동산펀드 신규설정액은 1.87조원으로 역대 2번째 높은 수준 

 부동산펀드로 신규 유입되는 자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자산규모가 급증 

 한편 2017년 부동산리츠 수익률은 7.59%로 전년대비 3%p 감소 

 

[주택 가격] (수도권) 상반기 수도권 주택매매가격 전년동기대비 상승폭 확대 

 

○ 수도권 주택매매가격(0.20%)은 주택시장 규제강화와 매수심리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월과 동일한 상승폭 기록 

○ 세부 지역별로 수도권 전 지역이 전월과 유사한 흐름 

 서울(0.38%)은 양천구(1.21%), 영등포구(1.15%), 동대문구(0.72%) 등 강남3구 이외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 유지 

 

○ 수도권 전세가격(-0.05%)은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 

 서울(0.01%)은 서초구(-0.27%), 송파구(-0.14%), 동작구(-0.10%) 등 한강 이남 지역으로 중심으로 하락 


[주택 가격] (5개광역시) 지역별 수급여건에 따른 매매/전세가격 차별화 지속 

 

○ 5개광역시(0.05%)는 전월과 동일한 지역별 상승/하락 흐름을 유지 

 대구(0.20%)는 수성구(0.73%)와 서구(0.45%)가 상승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입주물량 부담이 큰 달성군(-0.04%)은 하락 

 광주(0.16%)는 구도심 개발 기대감에 동구(0.72%)와 서구(0.41%)를 중심으로 상승하였고, 주택수급이 안정된 대전(0.15%)도 상승 

 부산(-0.06%)은 북구(-0.24%), 금정구(-0.18%) 등 다수 지역에서 매매가격이 하락하면서 7개월 연속 하락 

 울산(-0.24%)은 지역 주력산업의 부진 장기화로 북구(-0.31%), 동구(-0.24%) 외 혁신도시와 주거선호지가 입지한 중구(-0.26%), 남구 (-0.31%) 등에서도 큰 폭 하락 



전국 대부분 지역 매매전망지수 ‘하락전망’ 유지 

 

○ 6월 KB부동산 매매전망지수1는 11개월 연속 ‘하락전망’ 유지 (88.7)

 전국 매매전망지수는 각종 주택 관련 규제강화와 입주물량 부담으로 매수심리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조사이래 최장 기간 하락 전망 기록 

 지역별로 수도권(92.1)은 서울(97.5), 경기(88.5) 등 전 지역이 전월대비 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 

5개광역시(87.7)와 기타지방(82.1) 또한 전월대비 전망지수는 소폭 상승 하였으나, 20개월 연속 하락 전망이 우세 

○ 한편, KB부동산 전세 전망지수(88.3)는 하락 전망 지속 


거래량 감소,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 5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월대비 5.5% 감소한 6만 7,789호를 기록 

 주택매매거래는 양도세 회피 매물이 소진된 3월 이후 2개월째 감소 

 수도권에서 급감했던 지난달과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각각 전월대비 5.4%, 5.7% 감소 

 전월대비 감소폭은 4월(-22.7%)대비 축소되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감소폭이 확대((4월)-4.8% → (5월)-20.3%)

○ 비수도권 경기침체 본격화, 정부 규제 등으로 하반기에도 거래량의 전반적인 위축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미분양 아파트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 공급물량 많은 경기는 오히려 감소 

 

○ 5월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5만 9,836호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 

 지역별로는 비수도권에서 소폭 증가(781호)한 반면 수도권은 소폭 감소(-528호)

 미분양아파트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이 지속되고 있으며, 준공후 미분양아파트 역시 1.3만호 수준으로 큰 변화가 없음 

 비수도권 지역의 완만한 미분양 증가가 전망되며, 경기도 외곽지역의 분양물량을 시장에서 소화할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 

하반기 분양물량 월 평균 약 3만호 공급 예정 

 

○ 6월 분양물량은 2.7만호로 전월대비 35.3% 감소 

6월에 예정되었던 래미안 서초우성1, 청량리 롯데 캐슬 등 주요 단지들이 분양일정을 연기하면서 분양물량이 축소 

 수도권은 1.6만호로 전월대비 17.5%감소하였으며, 비수도권은 1.1만호로 40.3% 감소 

7월 이후 연말까지 매월 3만호 수준의 분양이 계획되어 있으나, 주택경기 변화와 정부 규제 강도에 따라 다소 유동적 

○ 올해 상반기 분양물량은 약 16.0만호로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하였으며, 비수도권(3.4%)보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31.5%)에서 크게 증가 




[주택금융시장] 주택담보대출 금리 소폭 증가, 신용대출 증가세 지속 

주택담보대출 금리 매우 서서히 증가 

○ 5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월대비 0.02%p 상승한 3.49%를 기록 

 두 달 연속 상승하면서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 기록하였으나, 2018년 이후 상승 추세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지는 않음 

 코픽스 신규금리, 잔액금리 모두 0.03%p 상승 

○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약간 더 상승할 여지가 있음 

 코픽스 신규금리는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잔액금리가 약간 더 상승할 수 있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매우 서서히 상승 전망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최저수준 횡보 지속 

○ 5월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과 동일한 0.19%

 최근 1년간 결산월(매분기말) 직전달 연체율은 모두 0.19%로 매우 안정적 

 신용 및 주택외담보대출의 연체율도 최근 1년간 안정적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안정화 속 기타대출 증가 지속 

○ 5월말 기준 은행권(+주금공 양도 포함)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대비 2.9조원 증가, 4월 증가액 2.5조원 대비 0.4조원 증가 

2015~2017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평균 4.9조원 증가 

 기타대출은 5월 2.5조원 증가하면서 2015~2017년 평균 1.9조원을 상회 



또한 신혼부부 공공임대 3만호 공급 및 희망타운 1만호 공급, 분양주택 특별공급 확대 등 실수요자를 위한 내집마련 기회를 확대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분양물량을 2배 확대(민영 10%→20%, 국민 15%→30%)하고 청약기준도 완화, 신혼부분 전용 구입·전세자금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시 

※ 청약기준은 혼인기간 5년이내 유자녀→7년이내 무자녀, 소득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120%(130%)까지 확대 

 

 

○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단독·다가구 주택 개보수를 통해 노후주택의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정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집중 

 뉴딜사업과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을 강화해 노후주택을 정비, 개보수 종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단독주택 개보수 모델을 발굴하여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