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가격 : 6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규제강화  매수심리 위축에도 상승세 유지 

 대출 강화  규제강화에도 불구하고 수도권(0.20%)  지방광역시(0.08%) 상승으로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과 동일한 상승폭 유지 

 다만 입주물량 부담이  기타지방(-0.15%) 20개월 연속 하락 

 전국 주택전세가격(-0.06%) 입주물량 부담  계절적 비수기로 4개월 연속 하락 

○ 주택 거래 : 5 주택매매거래량은 전월대비 5.5% 감소한 6.8만호 거래 

 양도소득세 중과 회피 위한 1분기 거래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3 이후 2개월 연속 감소 

 전국 미분양아파트는 5 9,836호로 전월과 유사, 지역별로는 비수도권이 소폭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감소 

○ 주택 공급 : 6 아파트 분양물량은 2.7만호로 전월대비 감소 

6 지방선거에 따른 일시적 분양중단  주요 단지들의 분양연기로 분양물량은 감소 

6 입주물량은 4.2만호로 전월대비 49% 증가, 특히 수도권에서   증가 

○ 토지 : 남북 경협 기대감  접경지 인근 지역 지가 크게 상승 

5 전국 토지가격은 전월대비 0.35% 상승, 남북 정상회담 이후 경제협력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파주(1.41%) 연천(1.14%) 비롯해 강원도 고성(1.03%), 철원(0.91%) 지가 급등 

 한편 전국 토지거래량은 전월대비 소폭 감소, 지난달 거래량이 급증한 파주도 매도자의 매물회수에 따른 매물 부족으로 거래량 감소 

○ 상업용 부동산 : 수도권 중심으로 오피스텔 공급 확대에 유의 

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2014 상승 전환 이후 꾸준히 상승세 유지, 다만 임대수익률은 하락세 지속 

 올해 입주예정물량 5.6만호에 이어 내년에도 5.4만호가 입주할 예정으로 공급 확대에 유의 

○ 주택금융 : 주택담보대출 금리 소폭 증가에도 연체율은 안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월대비 0.02%p 상승한 3.49% 2개월 연속 상승 

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대비 2.9조원 증가, 연체율은 전월과 동일한 0.19% 저점수준에서 안정 

○ 부동산금융 : 6 부동산펀드 신규설정액은 1.87조원으로 역대 2번째 높은 수준 

 부동산펀드로 신규 유입되는 자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자산규모가 급증 

 한편 2017 부동산리츠 수익률은 7.59% 전년대비 3%p 감소 

 

[주택 가격] (수도권) 상반기 수도권 주택매매가격 전년동기대비 상승폭 확대 

 

○ 수도권 주택매매가격(0.20%) 주택시장 규제강화와 매수심리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월과 동일한 상승폭 기록 

○ 세부 지역별로 수도권  지역이 전월과 유사한 흐름 

 서울(0.38%) 양천구(1.21%), 영등포구(1.15%), 동대문구(0.72%)  강남3 이외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 유지 

 

○ 수도권 전세가격(-0.05%)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 

 서울(0.01%) 서초구(-0.27%), 송파구(-0.14%), 동작구(-0.10%)  한강 이남 지역으로 중심으로 하락 


[주택 가격] (5개광역시) 지역별 수급여건에 따른 매매/전세가격 차별화 지속 

 

5개광역시(0.05%) 전월과 동일한 지역별 상승/하락 흐름을 유지 

 대구(0.20%) 수성구(0.73%) 서구(0.45%) 상승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입주물량 부담이  달성군(-0.04%) 하락 

 광주(0.16%) 구도심 개발 기대감에 동구(0.72%) 서구(0.41%) 중심으로 상승하였고, 주택수급이 안정된 대전(0.15%) 상승 

 부산(-0.06%) 북구(-0.24%), 금정구(-0.18%)  다수 지역에서 매매가격이 하락하면서 7개월 연속 하락 

 울산(-0.24%) 지역 주력산업의 부진 장기화로 북구(-0.31%), 동구(-0.24%)  혁신도시와 주거선호지가 입지한 중구(-0.26%), 남구 (-0.31%) 등에서도   하락 



전국 대부분 지역 매매전망지수 ‘하락전망’ 유지 

 

6 KB부동산 매매전망지수1 11개월 연속 ‘하락전망’ 유지 (88.7)

 전국 매매전망지수는 각종 주택 관련 규제강화와 입주물량 부담으로 매수심리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조사이래 최장 기간 하락 전망 기록 

 지역별로 수도권(92.1) 서울(97.5), 경기(88.5)   지역이 전월대비 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 

5개광역시(87.7) 기타지방(82.1) 또한 전월대비 전망지수는 소폭 상승 하였으나, 20개월 연속 하락 전망이 우세 

○ 한편, KB부동산 전세 전망지수(88.3) 하락 전망 지속 


거래량 감소,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5 주택매매거래량은 전월대비 5.5% 감소한 6 7,789호를 기록 

 주택매매거래는 양도세 회피 매물이 소진된 3 이후 2개월째 감소 

 수도권에서 급감했던 지난달과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각각 전월대비 5.4%, 5.7% 감소 

 전월대비 감소폭은 4(-22.7%)대비 축소되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감소폭이 확대((4)-4.8% (5)-20.3%)

○ 비수도권 경기침체 본격화, 정부 규제 등으로 하반기에도 거래량의 전반적인 위축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미분양 아파트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 공급물량 많은 경기는 오히려 감소 

 

5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5 9,836호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 

 지역별로는 비수도권에서 소폭 증가(781) 반면 수도권은 소폭 감소(-528)

 미분양아파트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이 지속되고 있으며, 준공후 미분양아파트 역시 1.3만호 수준으로  변화가 없음 

 비수도권 지역의 완만한 미분양 증가가 전망되며, 경기도 외곽지역의 분양물량을 시장에서 소화할  있을지 여부가 중요 

하반기 분양물량  평균  3만호 공급 예정 

 

6 분양물량은 2.7만호로 전월대비 35.3% 감소 

6월에 예정되었던 래미안 서초우성1, 청량리 롯데 캐슬  주요 단지들이 분양일정을 연기하면서 분양물량이 축소 

 수도권은 1.6만호로 전월대비 17.5%감소하였으며, 비수도권은 1.1만호로 40.3% 감소 

7 이후 연말까지 매월 3만호 수준의 분양이 계획되어 있으나, 주택경기 변화와 정부 규제 강도에 따라 다소 유동적 

○ 올해 상반기 분양물량은  16.0만호로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하였으며, 비수도권(3.4%)보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수도권(31.5%)에서 크게 증가 




[주택금융시장] 주택담보대출 금리 소폭 증가, 신용대출 증가세 지속 

주택담보대출 금리 매우 서서히 증가 

5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월대비 0.02%p 상승한 3.49% 기록 

 두  연속 상승하면서 2014 9 이후 최고치 기록하였으나, 2018 이후 상승 추세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지는 않음 

 코픽스 신규금리, 잔액금리 모두 0.03%p 상승 

○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약간  상승할 여지가 있음 

 코픽스 신규금리는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잔액금리가 약간  상승할  있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매우 서서히 상승 전망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최저수준 횡보 지속 

5월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과 동일한 0.19%

 최근 1년간 결산월(매분기말) 직전달 연체율은 모두 0.19% 매우 안정적 

 신용  주택외담보대출의 연체율도 최근 1년간 안정적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안정화  기타대출 증가 지속 

5월말 기준 은행권(+주금공 양도 포함)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대비 2.9조원 증가, 4 증가액 2.5조원 대비 0.4조원 증가 

2015~2017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평균 4.9조원 증가 

 기타대출은 5 2.5조원 증가하면서 2015~2017 평균 1.9조원을 상회 



또한 신혼부부 공공임대 3만호 공급  희망타운 1만호 공급, 분양주택 특별공급 확대  실수요자를 위한 내집마련 기회를 확대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분양물량을 2 확대(민영 10%20%, 국민 15%30%)하고 청약기준도 완화, 신혼부분 전용 구입·전세자금을 확대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제시 

※ 청약기준은 혼인기간 5년이내 유자녀→7년이내 무자녀, 소득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120%(130%)까지 확대 

 

 

○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단독·다가구 주택 개보수를 통해 노후주택의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정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집중 

 뉴딜사업과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을 강화해 노후주택을 정비, 개보수 종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단독주택 개보수 모델을 발굴하여 보급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hotissue/1155197/20180724180354946


  • 4 Key Factor 분석


1. 일자리 : 신분당선 강남역 부근 위치하여 직주근접 완벽.


2. 교통 : 2호선,신분당선 더블 역세권으로 향후 신분당선이 용산과 연결이 되면 서울의 중심인 강남과 용산을 잇는 교통의 요지가 됨. 물론 지금도 요지. 자동차로 출퇴근 시 복잡할 수 있다. 강남쪽은 길이 항상 막히는 편이기 때문에 차타고 귀가할때 좀 막힘.


3. 교육 : 강남으로 학군은 물론 좋다. 학원도 주변에도 있고, 향후 대치동으로 학원을 보내기도 물리적으로 어려운 거리는 아니다. 초품아가 아니라 차로를 건너야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크리티컬은 아님.


4. 환경 : 도시 한가운데라서 환경이 압구정 현대아파트같이 좋지는 않다. 



  • 주변시세(30평 기준)
1.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 18억

2.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 19.5억 


주변 새아파트 시세


  • 경쟁률 
향후 경쟁률 기록예정.



안녕하세요 


서울시에서 서울 동북권 개발 구상안을 발표했습니다.


해당구는 8개 구로 성동구,동대문구,중랑구,노원구,강북구,광진구,성북구,도봉구 입니다. 



320만 인구가 혜택을 보게 됩니다. 


민자와 무료도로가 혼합되는 방식이고 


지하터널화하여 상부는 수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지하공사를 하다보니 공사기간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왜냐면 지하철 공사도 예상 공사기간과 실제 개통기간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땅을 파보면 뭐든 다르기 마련이니까요.


단기간으로 이 효과를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30년정도면 혜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5년 뒤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소외되어 있는 동대문구는 실거주목적으로 구매한다면 효과적일 것 입니다. 


15년 뒤 동대문구의 위치는 이 사업을 통해서 많이 달라질 것 입니다.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050292 


이 신문기사에 나오는 회사는 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투자해본적도 없습니다. 


수익률이 17%정도 나올 수 있다면 훌륭한 투자대안이 될 것입니다. 


여타 신용대출 P2P보단 실물자산이 담보로 존재하기때문에 안정성도 어느정도 확보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이니만큼 원금을 손해볼 위험은 존재합니다 


한번쯤 살펴볼만한 뉴스라서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 부동산 전망을 오랜만에 써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4/2016112400707.html


2017년으로는 공공택지 분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신도시보단 재개발 재건축 시장이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트럼플레이션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이 좀 상승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선 여전히 저금리)


그렇다면, 시중의 유동성을 어디서 흡수할까요?


해외펀드나 주식 등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경제도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굳은 믿음인 부동산으로 돈이 흘러오는건 막을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부동산으로 흘러올 것인가 지켜본다면 입지조건이 좋고 대지지분이 높은 재개발이나 재건축으로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간혹, 부동산펀드에도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계시는데 부동산펀드는 수익성이 좋은 매물을 확보하기 어려우므로 수익성이 좋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따라서, 철도망을 따라서 재개발 재건축 단지를 살펴보시는게 좋을 것 입니다. 



뉴스테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이 희망할 경우 최소한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장기임대주택으로 300가구(건설임대) 혹은 100가구(매입임대) 이상 임대하는 사업으로 정의하고, ‘뉴 스테이(NEW STAY)’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사용한다. 

2015년 1월 13일 국토교통부가 주거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월세 시장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 민간기업들이 임대사업을 하도록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뉴 스테이 주택 세입자는 8년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사업자는 임대 기간에 임대료를 연 5% 이상 올려 받을 수 없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다른 것은 임대료가 주변 일반 아파트 전·월세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란 점이다. 전·월세 등 임대 형태와 임대료는 사업자가 자율로 결정하도록 했다.

단지 내외관은 민간 아파트 수준으로 건설되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전·월세로 입주할 수 있다. 8년 임대 의무 기간이 끝난 뒤 사업자는 분양 전환을 할 수도 있고 계속 임대할 수도 있다. 현재 공공임대주택은 입주민이 요청하면 의무적으로 분양 전환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업형 임대주택 [New Stay]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호매실 뉴스테이의 위치부터 보시죠



공급정보
형명전용면적모집호수임대보증금(원)월임대료(원)
우선공급일반공급계약금중도금잔금
1군-74.940074.94m2752451930,000,0004,650,0004,650,00083,700,000565,000 ~ 600,000
2군-84.5300A84.53m224560185103,000,0005,150,0005,150,00092,700,000625,000 ~ 660,000
2군-84.7100B84.71m2000103,000,0005,150,0005,150,00092,700,000625,000 ~ 660,000
3군-93.6900A93.69m2480116364107,000,0005,350,0005,350,00096,300,000655,000 ~ 690,000
3군-93.6700B93.67m2000107,000,0005,350,0005,350,00096,300,000655,000 ~ 690,000
임대료는 60~70만원정도입니다. 
많은 이자비용을 내야한다면 대안으로 생각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세차익을 남길 수 없다는 점에서 일반 분양 아파트보단 인기가 적을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110_0014508596&cID=10401&pID=10400


11.3 부동산 대책은 효과적으로 발휘되고 있을까?


우선 정부의 부동산 시장 개입의 시그널을 보여준 것 만으로도 둔화세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역경제가 나빠지는 곳에 침체를 가속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균형있는 부동산 대책이 지역별 소득간극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므로 신중히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위와같이 집중적으로 규제를 받은 곳은 하락으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상승폭 확대 구역이 풍선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 실수요자가 모였을 수도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인해보면



울산 거제 등 조선 해운업, 그리고 자동사 산업이 몰려있는 곳인데 지역 소득이 줄어들면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부산의 약진은 설명하기 어렵지만 아마도 외국인 투자가 상승세를 이끌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을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정부의 시그널은 시장에 강한 영향을 줍니다. 


당분간 부동산을 규제하는 분위기 이므로 잠시 숨고르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6&no=208750


성수동은 제2의 가로수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숲공원이 있고, 강남으로의 진출도 쉬운 장점으로 인기입니다. 


서울에는 여러군데의 전략정비구역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성수 전략정비사업 구역은 위와같이 나눠져 있습니다. 


1구역부터 4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울숲으로 가까운 쪽부터 1구역입니다. 



다 만들어지면 이런 모습이라는데 나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진행이 지지부진할 땐 이유가 있죠


단독주택과 상가로 이루어진 정비구역에 소유주들은 재정비를 강하게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독주택 주인들은 대지지분이 낮게 평가되어 불만이 있고, 상가 주인들은 월세를 포기해야 된다는 점에서 큰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1,4지구는 70%가 넘는 찬성조합원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걸림돌은 부동산 경기겟네요. 과연 공급을 받아줄 수요가 언제까지 남아있을진 의문입니다. 


학군도 좋은편은 아니기 때문에 집값에 필요한 학군형성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는 있는 구역입니다 .


오늘은 부동산 간접투자 방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최소 투자금액이 만원부터 시작되고, 보통 6~20%까지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자를 3번 나눠서 지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투자에 참여해보진 못했고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접했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당장 부동산 투자를 할 여력이 없는분이라면 부동산 투자의 감을 알고 전문가의 선택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투자정보를 가지고 공부해보려 합니다. 


업체 이름은 광고성인거 같아서 밝히진 않겟습니다. 


궁금하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전문가들의 분석은 실수요자에게 도움이 되는 강력한 정책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과천과 강동구 입니다. 


강남3구에 강동구가 포함되어 강남4구가 되었고


정부청사가 빠져나가 공동화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 봤던 과천이 투기과열현상이 있다는 점입니다. 




풍선효과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강남4구 말고도 서울에 집값은 올라갈 확률이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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